데킬냐가 만들어준 한라봉에이드와 예전에 캔뱃지에 사인해주고 클리어파일을 안줘서 받아온 클리어파일
그리고 데킬냐가 준 텐텐!
조공은 못하는데 역조공은 되는 ㄹㄹㅋㅍ
전철타고가는 1시간동안 데킬냐의 의식의 흐름으로 뇌손상이 와서 으헿한 상태로 가서 의식의 흐름으로 떠들다보니 어느새 제 손에 텐텐이 쥐어져있었습니다
응 절대안먹지 소장해야지 하는걸 나중에 또 줄테니 얼른 먹으라고 하길래 까먹었습니다
맛있긴 해요
그리고 지금은 떠나버린 오호냐의 클리어파일 그 첫번째를 받아왔습니다
근데....실링왁스는 이제 안쓰는건가...
데킬냐가 게임 꼭 해보겠다고 하고 ㄹㄹㅋㅍ 컴에선 안된다길래 피씨방에 가서라도 하겠단걸 그렇게까진 안하셔도 된다고 말렸습니다
폰에서도 구동 가능하게 만들껄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