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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 늦은 ㄹㄹㅋㅍ 후기

본가에서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


삥 돌아서 가게 되었지만 명동을 들렀다 갑니다


도착이 12시 30분 정도여서 방송 전이라 냐루비 님이 계실까 했지만


방송은 쉬는 시간이더라도 냐루비 님의 접객은 11시 30분 부터 6시 30분까지 쭉 이어진다고 하네요


카페인을 못 마시는 관계로 오늘도 라떼를 한 잔. 그런데 엽서를 곁들여서.


거북이와 동춘 씨를 라이브로 듣고 왔어요. cm은 못 들었지만...


커알못이지만 달달하고 따뜻하니 맛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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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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