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진짜 많은데 와이프랑 애기 데리고 가서 냐루비가 타주는건 애기 매고 기다리기 좀 그래서 못마셔보고
그 분이 내린거 주는건 와이프랑 나랑 조금씩 마셔봤는데
와이프가 여기서 마셨던 커피중에 젤 맛있데더라 나도 그랬고
원두보고 흥분한 사람도 봄 1kg 400만원 ㄷㄷㄷ
사실 냐루비 커피도 마시고 싶었는데 줄이... 부스를 한바퀴 돌아서...
결론: 커피 맛잇었다 사람 많았다 냐루비 포스트카드 가져옴
혹시나 아직 안가본 사람은 다녀와보시길 ㄹㄹㅋㅍ 말고도 커피 마실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