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냥이의 한마다 "혹시 여러분 사주같은 거 보세요?" 한마디에 열린 사주풀이 시간
처음에 다들 갈고리 수집하다 한명 하기 시작하니 결국 하루종일 거의 40명에 가까운 인원을 사주풀이한 대타냥이
다들 계기가 없어서 그렇지 점 보는 거 좋아하는구나!
그리고 중간 손님 올때도 스몰토크도 잘 이끌어 가시고 영어도 막힘 없으시고! 레귤러도 손색 없으셨다!
그리고 연예운 이야기하다가 나온 장면
(아차하는 모습 ㅋㅋ)
타로방송이나 사주풀이 방송 보는 이유가 있었다고 느낀 날이였네요
뭔가 사연 읽어주다가 덕담 한마디 하는 느낌?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