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날려버린 내용은 기억 못 해…
목금이 아니라 수목 할당 영혼이 되는 건 처음이네요!!
그래도 인간님들하고 이야기하는건 언제나 재밌고 늘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좋단 말이죠
이래저래 새로운 무언가를 결심하게 할 계기가 되서 좋아!!
실제로도 이래저래 용기가 생기는 것들이 많아서 사소하다면 사소하지만 오늘도 한 건(이상한 거 아닙니다) 했다는 거네요
잘 풀리면 좋겠다!! 인간님들의 긍정적인 기운 오늘 하루만 빌려가겠습니다…
아무래도 냐생의 엄청 새끼 고양이때부터 바래오던 거라 괜시리 기대가 된단 말이지!!
오늘도 이야기하러 와줘서 고맙다는 거네요~
내일은 제 4의 냐가 헤까닥한 냐의 몸에 들어온다는 것 같아요! 4의 냐는 어떤 냐였는지.. 후기 적어줘!! 냐 몫까지 봐줘!! 꼭이야!!
좋은 밤 되세요~ 인거네요 :>💕 몸 잘 챙기고 감기 조심하기야!
마탸녜~
+ 오늘의 냐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