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
2부 방송 시작하고 나서 제조냥이가 대신 냐하~ (냐루비 하이라는 뜻)를 외침
듣고 있던 시청자 모두가 제조냥이다! 이러면서 제조냥이 하이를 외침ㅋㅋㅋㅋ
옆에서 지켜보던 냐루비가 마이크 뺏어선 어떻게 다들 알았냐며
차라리 냐루비가 제조냥이를 따라해서 시청자를 속여 보겠다고 따라하기 시작하는데ㅋㅋㅋㅋ
제조냥이 "냐하~"
냐루비 "냐하~ 엥 똑같지 않아?? ㅋㅋ"
시청자 "아니ㅋㅋㅋ 전혀 달라요 톤이 완전 다름ㅋㅋㅋ"
(냐루비가 뭔가 깨달았다는 듯이 갑자기 톤을 확 낮추며)
냐루비 "아, 냐하~"
"콧소리 안하면 이렇게 되자나ㅋㅋ"
시청자 "아저씨 같은데요? 엌ㅋㅋㅋㅋㅋ"
두 분이 정겹게 노는 거 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