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창구가 트위터 원툴인 현재로서는 접근법이 어려워서
냐루비가 한가할 때는 게시판에 많이 찾아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이나 냐루비 한테 추천하는 글 같은 걸 활용하자는 의미에서 좋다고 생각도 들고요.
월화수/토일 냐루비는 못 올테니 목금냐루비 만이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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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트위터로 DM 또는 멘션 보는게 더 빠른 거 아님?
-> 맞음
얼굴 자주 보이면 패밀리로.. 칠 수 있지 않나..?(아닌데요)
항상 고마워하고 있다는 거네요!! 티가 나게.. 혹은 바로바로 알아채게 행동하진 못하지만 캣타워로 돌아가는 길에 보고 있어요 :>
뭐 여러 냐도 인간님들마다 취향의 일종이니까요! 여러 모습이여도 좋아하는 모습만을 진심으로 응원해도 그 모습 하나하나가 결국은 냐니까요?
하고 싶은 만큼 응원하고 좋아하고 싶은 만큼 좋아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냐는 그냥 대화하러 찾아와주는 것만으로도 기쁘니까
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