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도 글을 썼지만 드디어 설비보전산업기사를 땄다.
너무 힘들었다. 나에게 산업기사는 너무 높은 벽이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운이 좋았던것 같다.
그래도 땄다고 기쁠 새도 없이 위기는 늘 오는구나 알바가 안잡히네 엄마는 또 구박하고.
지금은 맘 정리되고 다음 스텝을 밟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함.
오히려 난 너무 모르는게 많아 너무 부족하다 스펙도 경력도
백화점 지산 경력 1년 5개월 갖고 어디 써먹기도 애매하고 난 아는게 없는 물경력이고
컴활 거들떠도 안봤는데 컴활2급 공부해야하나 생각 중
산업기사 따서 기뻤는데 막상 따니깐 산업기사도 인권이 없는 거 같다. 하 이거 따려고 7년을 고생했는데
난 어쩌다보니 시설관리 일을 하게 됬는데 그냥 고민된다. 내가 앞으로도 시설관리 잘 할 수 있을까 1년 2년이야 하겠지만 내가 길을 잘 가고 있는걸까
학점은행제 통해서 빨리 설비보전기사를 따야되나
그냥 홧김에 현대엔지니어링 fm설비 지원함. 나이 어린거 믿고 걍 했다.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야.
사실 알바 구하려는 이유가 공부 할 수 있는 여유 얻을라고 하는데 여러모로 쉽지가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