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곱창 ~ 2차는 육사시미 먹었네요 ~
곱창은 워낙 단가가 많이나가 거의 반년에 한번 묵는데
어제가 그날이었네요 ~
역시 볶음밥은 곱창기름에 먹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2차는 사케에 육사시미 먹었는데
이집 좀 잘하는집이라 술이 술술...
사케는 원래 안먹으려고 했는데 저번에 쥬땅 판수다 모임에서
사케 먹었다고 한게 생각나서 ...
그런데 쥬땅은 곱창은 안먹진 않는데 선호는 안한다고 하고
육사시미나 육회는 음.... 입이 까다로워서 먹나...???
담에 쥬땅 미식투어 함 시켜주고 싶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