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쥬땅 뱅송에서 노동요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노찾사의 '사계'를 말했는데 첨듣는다고 말한게 기억에 남아 올려봅니다
이제 쥬땅은 아마 거북이의 '사계'는 들어봤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이제 노찾사의 '사계'원곡이 더 먼저 떠오르네요
참고로 가사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원래 구로공단 미싱하는 여공들의 애환을 그린곡으로
몇십년이 지나도 노동환경이 바뀌지 않는점을 비꼬는 곡이기도 해요 ~
어제 쥬땅 뱅송에서 노동요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노찾사의 '사계'를 말했는데 첨듣는다고 말한게 기억에 남아 올려봅니다
이제 쥬땅은 아마 거북이의 '사계'는 들어봤을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이제 노찾사의 '사계'원곡이 더 먼저 떠오르네요
참고로 가사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원래 구로공단 미싱하는 여공들의 애환을 그린곡으로
몇십년이 지나도 노동환경이 바뀌지 않는점을 비꼬는 곡이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