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예전의 김문수가 어디갔나 하는 생각에 슬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정도 상태는 되어야 이 정권의 장관을 하는구나 저정도 사람밖에 주변에 안남았구나 싶어서 더 큰 한숨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