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정책들이 뒤로 돌려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목표는 외국인 차등 임금제인듯 싶습니다.
이를 통해서 최저 임금의 차등별 적용의 지랫대로 삼으려는 거죠.
과연 이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이번 총선이 끝난 뒤, 온갖 발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되기 전에 막을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여러 정책들이 뒤로 돌려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목표는 외국인 차등 임금제인듯 싶습니다.
이를 통해서 최저 임금의 차등별 적용의 지랫대로 삼으려는 거죠.
과연 이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이번 총선이 끝난 뒤, 온갖 발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되기 전에 막을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