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한 분노가 몰려오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고요
시간이 좀 지나니 모욕감과 슬픔이 밀려오고 감정 조절이 힘들었습니다.
저야 티비로 보는 일개 시청자지만 저런 말을 하는 사람 앞에 두고 참아내는 유시민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
미칠듯한 분노가 몰려오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고요
시간이 좀 지나니 모욕감과 슬픔이 밀려오고 감정 조절이 힘들었습니다.
저야 티비로 보는 일개 시청자지만 저런 말을 하는 사람 앞에 두고 참아내는 유시민이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