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0288
현 정부에게 있어서 중소 사장들이 끌고다니는 외제차 또한 '당연한 것'으로 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를 생각해보고 있지 않고 말입니다.
분명, 경제학의 기초는 돈을 쓰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만, 현재의 경제학자와 정부의 경제 관련한 이들은 하위 계층에 지원하는 게 더 소비 증진이 될 수 있음을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돈을 쌓을 생각을 하는 이들만들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오히려 경제적 경색 국면만을 만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는 경제 악화로 이어질 것이며, 최악의 경우 정부가 그렇게까지 지원한 상위 계층마저도 무너지는 상황이 오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