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70
지금의 민영화를 주도하고 있는 이들은 과거 MB 정권 당시에도 같은 일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그들이 하는 활동은 MB때 끝내지 못한 걸 하겠다는 것처럼 보입니다.
즉, 지금의 이 꼴은 MB의 유산입니다.
그당시부터 만들어진 소위 '신보수'의 유산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를 완전히 이번에 깨부숴야 더는 이로 인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