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cs/_ln_0101_202404011330019802_005.html
현 상황에서 정치 평론가라는 사람들의 말들은 참 흥미롭군요.
이들 평론가들 또한 분명 '성향'이라는 게 있는데, 언론에서는 이를 어떻게든 '중립적'인 것처럼 포장하려 합니다.
그 때문에, 뭔가 다른 말을 소리를 했던 평론가들이 멀쩡히 활동하고 다니는 거죠.
그랬기에, 평론가의 말을 볼 때는 그 사람의 과거와 이력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의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