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534
현 상황에서 언론은 대놓고 편향적입니다.
그 가운데, 이를 감독해야 할 선거 관련한 심의 위원회는 정부 비판 언론만 공격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상황을 국민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문제는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마치, 2012년 때 단 한순간의 보도 때문에 문재인 당시 후보와 박근혜 당시 후보의 골든 크로스가 무너져 버렸던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