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494
언제나 그렇지만, 현재의 정치적 환경은 언론이 만듭니다.
그리고 그 환경은 언제나 민주당에 불리하게 전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은 민주당이 잘 말해야 한다, 민주당이 잘 이야기 하면 된다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당시와 지금 정부를 비교해 보면, 문재인 정부에서 있었던 일들에는 상당한 음해가 가득했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현 정부가 '뭔 자랑이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닌것'에도 자랑하고 홍보하는 것에 대해 현재의 언론은 그대로 실어줍니다.
심지어 이후에 자신이 뭘 하겠다고 말하는 것 까지도 크게 비판하지 않고 소심하게 그래서는 안된다는 정도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때는 어땠습니까?
분명 당시 정부에서 자랑할만한 것들에 대해서도 말한 하면 '자화자찬'이라고 폄하하였습니다.
외교상 당연하게 이야기 되는 것도 '코리안 패싱'이라 이야기 하며, 아무런 외교적 영향력이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랬습니까?
문재인 정부는 정말 그렇게 폄하 될 정부였습니까?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은 '시원하지는 못할 지언정', 적어도 '정상적인 정부 그 이상'의 모습은 보였습니다.
특히나 현 정부와 비교하면 말도 안되게 대단한 정부였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언론의 반응들은 어떻습니까?
이러한 언론의 편향적 보도는 지금의 총선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편향이 계속되는 한, 언론에 대한 의문은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