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24
선거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언론이 좀 더 노골적으로 국힘 편을 든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런 모습 중 하나가 조선일보의 기사입니다.
이런 기사들은 민주당의 분란이 커져가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영향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조국 신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을 합쳤을 때,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