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3337
지금 현 상황에서 많은 이들이 최대한 빨리 끝내달라고 하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현재 여당에게 지금 상황은 엄청나게 이득이 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이 의사 이슈로 인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게 파묻혔습니까?
그 중 대통령의 영부인 문제가 묻혔다는 건 이 사태를 더 끌고 싶은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결국, 고통의 시간은 점점 더 오래 가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