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06
과거 윤석열 검찰은 단지 자기가 쓰던 PC를 집에 옮기는 것만으로도 증거 인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건희 회사의 폐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아무런 행동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검찰이 쓰는 압수수색은 오로지 민주당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까?
오로지 민주당 사람들에게만 한다면, 그게 법적 평등을 보장한다 할 수 있습니까?
사법 평등이 무너진 상황에서 사법을 믿을 수 없는게 현 상황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