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위 20% 발표 했을 때, 언론과 보수, 그리고 비명계는 공천 학살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수진을 포함한 과거 친명으로 분류 되었던 이들도 공천을 받지 못함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민주당의 분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 불만을 말하는 이들의 말이 정말 정당합니까?
처음 당에서 뛰쳐나간 이들은 시스템 공천을 파괴하는 계파 나눠먹기를 받아 들이라고 했습니다.
탈락한 이들은 이전 시스템 공천에서도 공개 하지 않았던 것을 공개하라고 합니다.
분명 공개하면, 언론이 받아서 더 분란을 만들게 분명함에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현재의 당은 일부 불출마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야말로 현 대통령의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텃밭에 배치한 것과는 배치됩니다.
그럼에도 국힘의 분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아무런 분란도 없다는 듯이 말입니다.
이게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어떤 사실을 배체하고 다른 일들을 크게 말하는 이 것이 말입니다.
분명 공정하지 못함에도, 선거 언론을 관리하는 측은 한쪽만 때리고 있습니다.
이는 선거가 끝날 때,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