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0509?cds=news_edit
원래라면 이 표결은 좀 더 상황이 나았을 겁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공천을 연기하면서까지 이탈을 막으려 했고, 결국 한계에 이르러 표결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법은 이번 회기에서 통과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걸 보며, 이제는 다음을 기약해야 합니다.
막혀버린 수많은 법들은 공약이 되어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