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28469.html
현 상황에서 정부는 이를 비대면 진료 확대의 기회로 보는 듯 싶습니다.
역시나 이에 대해서 '그냥' 실행할 정부가 아닌 겁니다.
그들 또한 비대면 진료 확대와 이를 위한 의료 사영화 준비를 진행하려 하는 겁니다.
때문에, 이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지속해야 합니다.
의사 숫자는 숫자대로 늘리되, 이러한 의료 사영화의 시도는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