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8631?sid=102
과거 문재인 정부 당시, 노동부는 노동권 향상을 위한 인력을 대폭 충원했습니다.
이러한 인력 충원의 영향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노동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노동권은 이전보다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에서는 노동권 감시 인력을 줄였습니다.
분명 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고 이야기 됨에도 불구하고 줄이고 있는 겁니다.
현 정부와 기재부에게는 노동권이란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이기에, 이런 행동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