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되기 단 한달전, 친일 우익 세력은 반대자들에 대한 학살을 계획했습니다.
그들의 계획은 실행되지 못했지만, 그들의 행동은 현재에 이르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과연, 위기에 이른 끝에 있는 독재적 권력을 가진 이가 마지막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가를 말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행보를 막아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 한달 남은 광복'에 도달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