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02162515151
이 대담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문재인 정부 당시의 대담이 떠오릅니다.
그 대담에서 kbs는 무례하다고 생각되는 질문들을 쏟아내었고, 그 결과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보수측은 언론이 할 수 있는 당연함이라 말했습니드
다.
과연 이번 대담에서는 그런 '무례함'이 보여질까요?
아니면, 수없이 많은 포장과 편집의 향연이 보여질까요?
이를 통해 현재 kbs의 현주소를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