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용와대와 한동훈 비대위원장간에 불화가 터져나왔습니다.
최근 김경률 공천 관련하여, 김경률이 김건희 특검에 대해 사과하거나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 했었는데 마침 한동훈이 전략 공천하는 것처럼 해버리니 용와대에서 ㅈㄹ했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채널 A에서 단독으로 터트린게 본문의 내용이죠.
한동훈이 전략 공천(?)한 김경률이 김건희를 마리 앙투와네뜨에 비교했었거든요.
그거 때문에 용산이 격노했나 봅니다. 그래서 저 꼴이 난거고요.
윤석열 입장에서는 총선 승리가 아니라, 김건희 특검 막으라는 의미에서 한동훈 꼽은건데 김경률이 이상한 소리하니까 저 난리가 난거겠죠.
여기에 대해 약속 대련이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곧 화합쇼 할거다 말이 많은데요. 어차피 김건희 특검 거부권 의결에서 국짐이 재의결 반대표를 던지면 그냥 다 한통속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