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날씨가 좋아져서 자유의 몸이된 병아리와 닭들 비오면 얄짤없이 닭장안으로 집어넣습니다 너무 잘돌아다녀서 종종 혼자 떨어지는애가 병아리 나머지 2마리가 성체 구분은 삐약대냐 꼬꼬거리냐로 구분합니다 혼자서 잘 뛰어노는 모습 흙쌓여있으면 거기 올라가서 흙장난도칩니다 만져보면 3마리전부 매우 뽀송뽀송하고 부드럽습니다 하도 순해서 들어올리면 겁먹고 굳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