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당근이 두개라는 뜻의
"쌍근"
이라는 게임입니다.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을필요 없이
쌍근
위 링크로 들어가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룰은 매일 두글자 짜리 단어가 정해지고
그 단어를 맞추면 되는 게임입니다.
단어를 입력하면
자음 모음이 얼마나 비슷한지 힌트를 주고
그 힌트를 바탕으로 7번의 기회 안에 오늘의 단어를 맞추면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특이한 점중 하나는
이 게임을 개발한 사람은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아저씨 "지프 바넷"이라는 점입니다.
이 지프 바넷이라는 분은
경험 많은 게임 개발자이고
리노아=상은 잘 모르겠지만
이 아저씨가 개발한 대표적인 게임은
아무튼
룰 간단한 단어 퍼즐 게임이고
핸드폰이던 컴퓨터던
인터넷 들어가서 하면 되는 간단한 퍼즐 게임인 쌍근 한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