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아님은 구토 할 정도의 맛이라는 액상차
구토 유발하여 숙취해소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사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야 맛이 좋다고 한다.
리노아님 지인에게 짬처리한 후 효과를 본 영업 뛰던 분이 접대 할 때마다 나누어 준다고 하던 여명808
제품 디자인 대신 발명특허와 숙취해소 능력만 강조한 마게팅으로 당당히 파워브랜드까지 간 음료
808은 807번 실패 후 성공했다는 의미를 담긴 음료
숙취해소 문구에서 태클 걸려서 법정싸움 갔지만 발명 증진과 음주유발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이긴 음료
(https://www.law.go.kr/detcInfoP.do?mode=1&detcSeq=137668)
중요 성분은 오리나무 이고 나머지 마가목 열매와 개암은 보조적인 역활인가 보다.
그렇거 치고는 비율이 제일 작은데? 효과는 본다하니 그런갑다.
보다보니 마가목 열매는 기침, 가래
개암은 자양강장으로 쓰인다 하니
그저 한방차로써 마셔도 될 듯 하다.
여명808 프리미엄 버전인 여명1004 도 있다.
기본 제품의 2배 농축액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