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저의 힐링방법들 입니다
1) 카페
보통 혼자 카페에서 노래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는 편입니다
방앗간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데 인테리어가 괜찮더군요
좋아 보이는 음향장비가 있고 사림이 많지 않아서 책 읽기가 좋아 요즘 자주 가는 카페입니다
그냥 길 가다가 너무 더워서 들어간 카페인데 분위기가 좋습니다
리노아님이 추천해 주신 책을 보통 카페에서 봤는데
다 읽어서 새로운 책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2) 여름
미X 날씨
여름 한정 이런 날씨에는 점심시간에 시원한 생맥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힐링을 하죠
(백수 아닙니다. 업무 끝내면 먹습니다)
3) 밤산책
그냥 잠이 안 오는 밤에 근처를 돌아다니거나 밤하늘 보는 것을 좋아하여 별을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