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엔 보통 여친과 만나는데
이 친구가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좀 신기한 거, 안 먹어본 거 있으면 한 번 가서 먹고 하는 게 일상의 힐링이네요.
종로에서 먹은 어복쟁반
최근 유행한다 해서 먹어본 두바이 초콜릿
용리단길 파히타
오다이바에 게임대회 보러 갔다가... 근처 쇼핑몰에서 오코노미야끼를 먹었습니다.
건대 라조기
수원에서 먹은 전복장+딱새우 정식
금정 빵뷔페
홍콩식즈마면... 오리가슴살+면 요리입니다
속초 항아리 물회
대림 차이나타운에서 먹은 경장육슬과 마라탕
구리시 슈하스코
딸기뷔페도 몇 번 갔었네요.
디저트 뷔페는 일본에 더 많은 거 같던데
여행중에 못 가봐서 아쉽더라고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