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5594
IT나 기술창업하면 2~3명 팀 꾸려서 정부지원 받고 시작하곤 했는데요.
창업 생태계가 어려워지다 보니 1인 창업이
더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사례로 나온 '해주세요' 서비스는
1인인데 100만 넘는 앱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1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많다 보니
사람 채용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하고요.
위험 부담을 줄여야 하다 보니 처음부터
팀 꾸려서 하기 보다 혼자 하면서 커지면
채용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