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갖다왔는데
그 기간동안
'이거 미국에서 파는건데, 먹어보고 싶다'는 방송하길래
근처 월마트 가보니 있어서 들고왔다
뭔가 날짜 찍힌게 있는데, 구입을 2월 초에 했으니...
....정황상 생산 날짜로 추정됨 (23년 JUL 하나는 뭐냐...괜찮나 이거...)
잠결에 잘못봤네, 암만봐도 유통기한이네......하나 버려야겠네...;;;;;
(귀국후 바로 귀경가서 어제 짐 풀어헤침)
...맛이 어떠냐고?
'미국 치토스'가 조미료를 소금에 튀긴 맛이 나길래
미국 과자에 대한 기대를 버려서 안 먹어봤음...
여튼...저 6봉다리, 도라에게 전해주고 싶은데...
루니에게 전달 부탁해야 하는지, 아미규에게 전달 부탁해야 하는지,
신뢰하는 다른 기수단에게 전달 부탁해야 하는지,
(...솔직히 나같아도 내가 극성같아 조금 무서워서 주소는 안 알려줄듯, 이해함)
어디 홍대같은곳 전자식 소지품 보관함에 넣는식으로 전해야하는지...
누가 조언을 주거나
보낼곳을 알려주십쇼...
이상.
아, 오늘밤은 파티애니멀 시참 시도할거라 퇴는길에 뭐하는건 무리입니다
점심에 물건 보내는건 가능, 오늘 이외에 퇴근길 활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