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수녀 수도모가 미사포로 바뀐 것 같지만
"어차피 다른 교회 수녀님이니 다이죠부하잖아?" 라는 생각으로 감상했습니다.
근데 진짜 베일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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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씌워봤습니다.
사람은 여전히 못 그려서
예에에에에에전에 만든 으른양에 씌워봤습니다.
아마 수녀님 전용 돌고래? 상괭이? 육신이 있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별개로 전용 으른양 육신이 있었던가요?
없으면 나중에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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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뱀발을 빌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자면,
저는 여전히 꿈을 쫓고 있습니다.
차후에 유학을 가는데 도움이 되게끔
대학원 입학 준비도 더뎠지만 착실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수녀님께서도 방송을 하시는 2년 동안
많은 목표와 소원을 이루셨으리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목표와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