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05
방제 - 실크송?! 실!!크!!송!!! 근데 이 장르가 처음이라 안 맞으면 탈주할 수 있습니다 아앗!
실크송 시작전 디스코드에 제타밥체널을 새로 개설
여담이지만 모든걸 불허하시는 바람에 잠시 소동이 있었던건 나중일
이후 이런저런 먹을걸 보내야겠다는 이야기에 소화가 안되는 음식이 많다며 시작된 팬심 업데이트
그렇게 업데이트된 팬심목록, 먹는걸로 시작된거지만 먹는건 추가안되었네요
그리고 시작된 실크송
이런게임은 많이 안하셨다지만 실크송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와 귀여운 등장인물들은 마음에 드시는듯했습니다
케릭터가 맞을때마다 같이 아파하는 수녀님을 보면 촉각수트라도 입고계신가 싶었습니다.
게임하시면서 계속 npc가 부르는 노래를 따라부르는게 귀여웠습니다 라이라이라이
특히 죽거나 정신력이 깍였을때 더 많이 부르셧습니다.
실크송을 종료후 밀린 게시글 탐방후 노래 한곡조 뽑으시고 방송 종료
마이크 테스트, 정말 귀엽습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했던 방송이였던것 같습니다
무난하긴 하지만 실크송은 게임분량이 엄청나기에 이후에 엔딩을 보기는 요원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기다리고있는 한스도련님,고마주 원정대,술탄게임,엽엽이 기타등등이 있다)
크게 튀는일도 없었지만 크게 나쁘지않은날도 있어야 좋은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