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뭔가 끄기에는 시간이 애매해서 모바게 숙제 돌았다
기억에 나는 것은 중2병 잡담...그리고
여러분의 빡빡이 시절의 이야기들 즐거웠습니다
방송에서 송출한 브금은
https://youtu.be/QxymHZ00c5I?si=GSRq_D6w2ro9SrmN
이거 입니다
뭔가 중2병 스럽고 딱 좋아요
오늘 막 스튜디오 도착할 때는 머리 덜 말랐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이 뽀송하네용
뭔가 쉬어가는 느낌 좋죠
나는 근데 이제 내일 트릭컬...만으로...ㅋㅋㅋㅋ.....11시쯤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림버스 토요일로 밀릴 것 같은 이 기분
뭐 일단 해보죠???
일단 해보고??? 밀리면...밀리는 거지...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일 뵙겠습니다!!!
빡빡이 으른양도 털 많은 으른양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