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귀여웠고
대사량이 너무 많다
솔직히 스킵하고 빨리 리겜파트 하고싶은데 힘들었다
아무튼 즐거웠다
뭐랄까 짧았지만 방송을 안키는 것 보단 나은 것 같아요
아이마스 뭐랄까 약간 애증같은 전여친같은거임
아직도 저러고 살고있네...근데 귀엽긴하네...같은거지...
그런 미묘한 감정이 있어요
저에겐....뭐 그런 느낌임
본가챙기기나 신규 아이돌들 챙기는 건 좋긴한데
뭐........음.........................................
음...............................
요즘 진짜 게임회사들의 그런 이벤트 눈높이가 너무 높아져서
이번 홍대 데레마스 전시회는 좀 많이 짜치네요(개인적인 의견임)
도쿄게임쇼까지는 아니여도 음 AGF부스...수준이라 좀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