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양(이겠죠) 비스먼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데...
수녀님께서 불러주셔서
몇자 적어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 뵙는게
늘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그럼에도 잊지않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작년에는
극장에서 10회차 하였고
스페셜 위크의 손자인
크라운 프라이드가
24 코리아컵에서 1착하는것을 직관했으며
잠시지만, 제 굿즈를 전시하기도 하였고,
김용하 PD님을 뵙기도 하였습니다.
대략 24년의 일들을 공유해드리며
우리 로제타 수녀님과
전파매니저님
그리고 모든 으른양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로제타 수녀님,
성스럽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