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버젼에서 이미지가 너무 파묻힌게 문제라고 판단
이미지도 더 확대하고 입체적으로 접을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겸사겸사 적당한 배경색을 찾기위해 이번엔 배경색의 종류를 늘렸습니다.
그리하여 새로 만든 수녀님을 적용하면 이런 느낌
이미지가 창문에 가까워지니 더 선명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여러장 뽑았으니 다른 트럭엔 배경색이 다른 수녀넴을 적용
이정도면 나름대로 만족스럽네요.
다시한번 "엩, 아따시?"
"도라야 나 이제 운전 잘해"
'쟤네는 치어도 안 죽겠네'
속이 잘 보이게되니 더욱 조종하는 느낌이 살아서 좋네요.
마지막으로 이세계 영입이 취미인 황달의 여신과 충실한 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