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표님이랑 안기자님이랑 사사 도라 아파트 이야기 하다가
운동하러가고
운동하니까 머리가 안돌아가요
뭔가....
이야기를 했고...나는 운동을 1시간 했고
더 이상 기억이 안난다... 약간 배가고프다...어쩌지
그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120칼로리 면 그거 뭐지 컵라면...그거 먹고
컵누들 먹고 자야지....
다들 오늘 고생 많았습니다
나도 서울의 아파트에서 지낼 수 있는 걸까 나는 희망한다
사사님이 안방에서 지내면 난 문앞에 사사님 밥이에요...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링피트 오늘은 꼭 하셔야해요?해도 행복할거다...
사사님 당신의 선택이 두 명을 살립니다 저는 저는....그 뭐냐 그....그머시기...아무튼
머리가 안돌아 가는데
살면 콘텐츠나 저쳇이 끊이지 않을 것 같아요
ㅋ콘텐츠 걱정도 끝이니까...
우리가 살아있는 시트콤이니까
재미있지 않을까 언제 또 이런 방송의 인재들이 모여서 삼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웃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막 대표님이 우리 배민으로 먹을거 보내주고 갑자기 띵동 하니가 마 ㄱ퀵으로 뭐 보내고 할 거 같음
황버지...ㄹㅇ 아버님이 되는게 아닐까....
"어짜피 내 이름으로 온 선물안데 안 먹는다. 먹어라" < 진짜 이럴 것 같음;;;;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이번주의 첫 날 알차게 보낸 기분이네요 내일은 제가 병원에 가기 때문에 방송이 없지만
트위터나 뭔가 보고들은 계속해볼게요!!!
안녕
그 점 좀 뺄려고 ㅎ
ㅋ 아닙니다..............................................
아무튼....ㅋㅋ.ㅋ.......수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