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루리웹 눈팅만하다가 로제타님을 알게되어
신규가입한 유저입니다.
올빼미 생활을 하다보니 항상 생방을 놓치게 되고 유튭 다시보기나 편집본 클립본만 보게되네요ㅠ
아쉬운 마음에 짬짬이 그려본 팬아트가 완성되어 올립니다.
길 잃은 으른양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배교자, 불신자, 이단자도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자애로우신 수녀님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약 4만년대 방식으로
방황하는 으른양을 사랑으로 바라보며
따뜻하게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전투수녀님입니다.
어딘가 좀 허전하여 요소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이제 좀 그럴싸해진 거 같네요🙂
일하면서 개미발자국만큼 조금씩 그리다보니
완성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만족스러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즐겁게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