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cristo No. 2
그립고 그리던 님을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지스타 보러왔다 지스팟을 찾았습니다.
야무지게 태웠습니다.
Bolívar Royal Coronas
2% 부족해서 한대 더 태웠습니다.
스페인 식민통치의 맞서 싸운 영웅
시몬 볼리바르의 이름을 쓰는 시가입니다.
맛이 정말 좋습니다.
Quai d'Orsay No. 54
레볼루숑스러운 느낌의 시가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프랑스쪽을 노리고 나온 시가랍니다.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재고 털었습니다.
왼쪽의 짧은 녀석은
Partagás Serie D No. 6
드로우가 살짝 애매했지만
맛나게 태웠습니다.
이짓도 할려면 돈이랑 시간이 많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