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 구독자 420명 | 구슬이 | 사사44주작센McHolic수히나

AI 노래 저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손발이 오그라 들지 모르시지만....
그냥 느낀점 하고 싶은 말 이렇게 저렇게 꾸며서 만들어 봤어요.
학생때 백일장으로 시를 짓고 이런거 써본게 거의 20년이네요....

진짜 손발이 오그라 들지만 듣고 힘네세요.
부디 욕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 영상에 가사가 나오지만 AI가 만들어서 가사가 잘 안보여요
그래서 밑에 써둡니다. 저는 작사만 했어요.



노래 입니다. 눌러서 펼쳐 주세요.

흔하디 흔한 들판
그곳에 있는 흔한 토끼풀 그게 나였지
너는 그 들판을 지나는 동물 중 하나 였어

처음에는 몰랐지 네가 말하는 목소리를
처음에는 무심 했지 너의 표정에

그렇게 무심 하던 나에게
너의 목소리가 너의 모습이 스며 들어왔어

흔한 토끼였던 너는 이제 흔한 존재가 아니야
너는 이제 나에게 특별한 존재야

매일 같은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살아가던 토끼풀에
너라는 토끼는 매일와서 이야기 해주었지

매일 살아남기 위하 살던 토끼풀은
이제는 너의 이야기를 듣기위해 기다리고 있어

단지 살기위해 살던 나는 너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즐거움을 알았어

움직이지 못하는 나에게 너의 이야기는
처음에는 호기심이 이제는 즐거움이 되었어

그렇게 너를 기다리는 토끼풀은 늘어나고
너를 통해 즐거워하는 우리가 있어

단순히 지나가던 토끼는
이제는 우리에게 즐거움과 꿈을 주는 토끼가 되었지

너는 지금 처럼 너의 삶을 살아줘
우리도 우리의 삶을 살꺼야

너는 지금 처럼 들판에 놀러와 이야기를 들려줘
우리도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께

너에서 삶에 즐거움을 받고
너에게 우리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

들판에 있는 토끼풀과 토끼
우리는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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