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료정리를 하면서
작년 2월부터 그렸던 팬아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그림들을 보며
옛날엔 저렇게 그렸구나 하며 봤습미다.
옛날그림도 당시엔 오 괜찮게 나왔구나!
싶었는데
또 현재보니 와 이상하다 라는 부분이 확 보입니당
나중에 시간이 더 흐르면
현재 그림도 그때는 와. 이상하다 라고 느껴지겠죠?
사실 몇달전도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게되는 요즘입니다 :D
뭔가를 할땐 욕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다른 팬아트들을 보면서도
와! 이 아이디어 욕심난다.
와 이그림 잘그렸다 나도 저정도로 잘그리고싶다!
하는 욕심이 있어야 발전도 있는것 같아요!
선한 욕심은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잘하고자 하는거에 욕심을 가져보세요!
아잇. 근데 왜 최근그림이 건전한게 안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