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가다가 발견한 여기부터 토끼굴! 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던 스티커와 데칼?인가 뭔가 얇은 스티커 비스무리한거 이번엔 전부 다 붙였으니 불-편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판초우의(실드)와 저격 라이플이 맘에 들어서 집어왔는데 하필 또 클리어파츠라 첫 MG조립인 저에게 조금 어려웠지만 조립할게 많아 재밌었네요
사무실에 저 포함 프라모델 가져오는 분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포징하면서 느끼는건데 프라모델 조립도 조립이지만 갖고 노는 것도 또다른 재미더라구요
버스터 2대로 가능한 로오오오오오오옹~ 버스터!
버스터군~ 폭력은 나빠요 총은 저리 치워주시겠어요?
그거 총 아니야 마카오
각각의 사진에서 어울리는 효과음을 알려주세요
요즘은 덥다고 어디 놀러다니질 않아서 오가닉 ㅈ토피아는 못 찍어서 아쉬운대로 플라스틱 ㅈ토피아라도 바리바리 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