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치닉 전술술전문가입니다.
이번달도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어케 회가 거듭될수록 초대가수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저 감탄감탄하게 되고 늘 그렇습니다. 좀더 잘하고싶다는 생각 늘 들구...
항상 사사뱅을 서브 모니터에 띄운후 도네 해놓고 작업하지만
유독 토토노때는 '에라 모르겠다' 면서 같이 놀고있는 스스로를 발견함니다
늘 즐겁고 이번 타임도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아래쪽으로는 제가 올렸던 것, 10토노 준비하면서 똥꼬쇼(?) 했던것들 전부 올려봅니다.
아무리 불러도 섹쿠시의 느낌이 나지 않아 고생했었슴다 흑흑
1차 주제곡 한강의 작별
2차 자유곡 김현식 골목길 (사사님 에이!)
사실 섹시하면 블루스고, 블루스 하면 또 신촌 블루스고...
야성의 섹시미 하면 또 김현식이라 생각해서 불렀지만
창법때문인지 톤때문인지 섹쿠시보단 그냥 신나는 곡이 되는게 반이었슴다.
그래서 자유곡으로 뺐었는데, 채팅창 드립보고 같이 박수첬습니다 ㅋㅋㅋㅋ
-------- 아래로는 탈락곡들 --------
얘도 부르긴 했지만 다른분이 가져오실거 같아서 + 섹쿠시와 거리가 먼결과 같아서 패쓰했슴다
전부 탈락곡입니다.
흑흑.. 똥꼬쇼의 결과는 수많은 레코딩 뿐이었슴다.
부른 노래들 보면 적어도 다음달 주제까지는 걱정 없겠다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모두모두 다음달에 또 신나게 놀수 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