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익살게시판에서부터 보고 눈치챘는데 씰룩거림이나 너관 같은 이름을 보니까 게시판지기 분들이 은근히 골머리를 앓았겠다 싶어서 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잠깐 웃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