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열심히 일하다가
힘들게 힘들게 일하다가
오늘은 사사님 방송이지
그래서 참으며 일했는데
늦은밤 어둑녁 도착하니
트위치엔 낯선이들 뿐..
무언가 잘못되었나?
사사님 신변에 큰일났나?
아아.. 어쩐지 잘한다
아아.. 어쩐지 잘뛴다
그것이 회광반조 였구나
그때는 몰랐었다
내가 미쳐 몰라서
사사님이 그렇게 되셨구나
님은 그렇게 가셨구나.....
농담입니다. 장난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된거 킹시보기를 보면서 아쉬운 맴을 달래보겠습니다
보약 먹으면서 말이죠
어우야....
쮸뿡쮸뿡
어우야....때깔봐
사사님이랑 같이 못해서 아쉬워요 (호록)